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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 이 얼마나 훈훈한 공연이란 말인가.. ㅠㅠ 어린시절 "당신과 muse 공연을 함께 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" 라던 첫 사랑의 한 마디가 떠올라 잠시 침울해지지만 지금은 싱글... 외로워도 슬퍼도 혼자라도 꼭 보..
언제나 독특하면서 유쾌한 그만의 해학이 돋보이는, 내가 너무 좋아해 마지않는 앤서니 브라운... >.< 오 맙소사... 놓칠 뻔 했자나!!!! 끝나기 전에 꼭 가야지....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2009. 04. 0..
압구정에 다녀오는 길. 봉은사를 지나며 버스에서 내릴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냥 예정대로 강동구청 분향소로 갔다. 추도 분위기는 아무래도 봉은사가 좀 더 나은 듯... 버스 정류장에서부터 강동구청까지 걸어가는 길이 왜 이리도..
비오는 날.. 떡볶이가 먹고 싶어 세종대 근처에 갔다가 비도 그치고 사람도 없고 하여 정말 십 몇년 만에 어린이 대공원 산책을 하게 되었다. 휘청휘청~ 나름 신난 발걸음! 공원이 조성된지 오래된 곳은 이렇게 나무가 높고..
전날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또 늦게 일어난 어느 토요일 점심... ㅋ 일어나자마자 고기를 먹으러 가자시는 부모님의 성화에 얼마전부터 꼭 가봐야지 하고 인터넷에서 뽑아놨던 온누리 장작구이를 추천, 잠도 덜 깬 상태로 버거운..
매년... 날이 풀리면 꼭 돗자리를 짊어지고 올림픽 공원을 찾는다. 뭐, 추우나 더우나 가까운 죄로 한 달에 두 세번은 꼭 오긴하지만... 돗자리와!! 맛있는 간식!! 그리고 음악!!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휴식!! ㅋ 무엇과..


